그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데코 소품이 바로 이 소품입니다.
제가 언젠가 반드시 가게 될 국가 이스라엘, 그리고 제가 언젠가 체험하게 될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12지파, 그리고 제가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수사자.
(창세기 49:9)
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
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
(요한계시록 5:5)
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
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
주 하나님께서 유다 지파를 특별히 여기사, 이스라엘 즉 야아콥도 자신의 12 아들들 중 유다를 특별히 여겨 그에게 가장 많은 축복을 내렸습니다.
믿음의 계보, 왕권의 축복, 후손의 번성도 모두 유다 지파가 제일이 되었으니 그 축복이 곧 예언이 되었고 그 예언이 곧 현실이 되었습니다.
무엇보다도 인류의 구원이 되시는 예슈아께서 유다 지파에서 태어나셨으니 어찌 유다 지파를 이스라엘의 12지파들 중 으뜸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?
하나님께서 특별히 여기시는 것들로 만든 이 데코 소품은 소장 가치가 100%라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도 이런 좋은 소품들이 계속 해서 나오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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